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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 연속 증가, 마스크 착용으로 고위험군 보호하세요.

 

"202595일 질병관리청 발표 내용 정리"

🔍 현재 상황은?

최근 한국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9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주요 수치

35주차(8.24~8.30) 입원환자: 399

26주차 이후 9주 연속 증가세

바이러스 검출률: 37.7% (전주 대비 5.1%p 증가)

 

 

📈 증가 추이

26: 6327: 10128: 10329: 123

30: 13931: 22032: 272

33: 30234: 36735: 399

 

👥 누가 가장 위험할까?

연령별 입원환자 현황 (202535주차 기준)

  • 65세 이상: 60.6% (2,949명) - 가장 높은 비율
  • 50-64세: 18.0% (877명)
  • 19-49세: 10.1% (492명)

어르신과 면역저하자가 특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 지금 꼭 지켜야 할 예방수칙

🏠 일상생활에서

✅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수칙 준수

기침할 때는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에 도움

🤒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 자제

😷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 발열,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우 집에서 충분히 휴식

👴👵 고위험군 (고령층, 면역저하자)

⚠️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 자제

😷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필수 착용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신속하게 병원 진료

🏥 감염취약시설에서

  •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시설 등
  •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 모두 마스크 착용
  • 주기적 실내 환기 (2시간마다 10분씩)
  • 증상 있는 종사자는 충분한 휴식 보장

 

💊 전문가의 당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 주시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의 전망

  • 9월까지는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전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와 낮은 유행 수준
  • 질병관리청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
  • 치료제 공급 상황은 안정적

 

💡 마무리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특히 어르신과 면역저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보호가 됩니다:

🧼 손 자주 씻기

😷 필요한 곳에서 마스크 착용

💨 실내 환기하기

🤧 기침 예절 지키기

모두의 건강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 써주세요! 💪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5.9.5)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코로나19 고위험군 감염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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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2025년 8월 위험지역과 예방수칙 총정리

 

🚨 말라리아 경보 발령 조치

2025819,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경보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면서 내려진 조치입니다.

 

*** 말라이아 경보는 매개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2025년 말라리아 현황

  • 환자 발생: 총 373명 (2025년 1월~8월 13일 기준)
  • 전년 대비: 18.8% 감소 (전년 동기간 443명)
  • 군집사례: 16건 발생 (전년 동기간 22건 대비 감소)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말라리아 매개모기, 얼룩날개모기의 특징

외형적 특징

  • 크기: 중형 모기 (검은색)
  • 날개: 흑백색 반점 무늬가 특징
  • 자세: 휴식 시 복부를 40~50도 각도로 세움
  • 촉수: 주둥이만큼 긴 촉수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서식지와 활동 패턴

  • 서식지: 논, 수로, 웅덩이 등 고인 물
  • 활동시간: 야간 (일몰 후일출 전, 19시05시)
  • 흡혈 대상: 주로 가축(소, 말, 돼지), 사람도 포함

 

🗺2025년 말라리아 위험지역 49개 시군구

  • 서울특별시 (13개 구)
  •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 인천광역시 (10개 구/군)
  •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
  • 경기도 (20개 시/군)
  • 가평군, 고양시(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단원구, 상록구), 양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화성시
  • 강원도 (6개 시/군)
  • 고성군, 양구군, 인제군, 철원군, 춘천시, 화천군

 

🤒 말라리아 증상과 감염 경로

삼일열말라리아 주요 증상

  • 발열 주기: 48시간 간격 (격일)
  • 3단계 증상:

1. 오한 전율기: 오한, 두통, 구역 (1-2시간)

2. 발열기: 고열, 빈맥, 빈호흡 (3-6시간)

3. 발한기: 대량의 땀 배출

주요 감염 경로

  • 저녁시간 야외 활동 (흡연, 산책, 운동, 낚시, 캠핑)
  • 호수공원 및 물웅덩이 인근 거주/산책
  • 땀이 난 상태에서 휴식 중 모기에 물림

 

🛡말라리아 예방수칙 완벽 가이드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

1. 활동 시간 조절: 4~10월 야간 활동 자제

2. 의복 착용: 밝은 색 긴소매, 긴바지 착용

3. 기피제 사용: 얼굴 주변 제외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실내 방충 대책

1. 방충망 점검: 정기적인 방충망 상태 확인

2. 모기장 사용: 취침 시 적극 활용

3. 살충제 사용: 실내용 살충제 적절히 활용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

1. 즉시 병원 방문: 발열, 오한 등 증상 시 신속 검사

2. 여행력 고지: 위험지역 거주/방문 이력 의료진에게 알림

3. 완전 치료: 의사 처방에 따른 치료제 완전 복용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최근 5년간 말라리아 매개모기 원충 확인 추이

 

2025.08.19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말라리아 Q&A

Q. 말라리아는 사람 간 전염되나요?

A.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감염된 모기에 물려야 감염되며, 드물게 수혈, 장기이식 시에만 혈액으로 전파 가능합니다.

Q.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A. 적절한 항말라리아 약물로 치료 가능하지만, 완전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 처방에 따른 약물을 끝까지 복용해야 합니다.

Q. 예방약이 있나요?

A. 위험지역 공동노출자나 특별한 경우에 한해 예방약이 제공됩니다. 일반인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 마무리: 예방이 최우선

말라리아는 예방 가능한 질병입니다.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

야간 야외활동 자제

긴소매, 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장과 방충망 활용

발열 시 즉시 병원 방문

 

건강한 여름을 위해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공식 발표자료(2025.8.19)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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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코로나19 현황 - 무엇이 달라졌나?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7월 현재 코로나19 입원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주요 통계 현황 (2025년 30주차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추이

27: 10128: 10329: 12330: 139

4주 연속 지속적인 증가세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27: 328: 629: 1030: 16

3주 연속 급격한 증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바이러스 검출률

의원급 외래환자에서 20.1%의 코로나19 검출률 기록

276.5% 3020.1%3배 이상 증가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왜 여름철에 코로나19가 증가할까?

주요 원인 분석

1. 휴가철 이동 증가

  • 여행객 증가로 인한 접촉 기회 확대
  • 숙박시설, 교통수단에서의 밀접접촉

2. 폭염으로 인한 실내활동 증가

  • 에어컨 사용으로 밀폐된 공간 체류 시간 연장
  • 환기 부족으로 바이러스 전파 위험 상승

3. 면역력 저하

  • 무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
  • 불규칙한 생활패턴

 

👥 연령별 감염 현황 - 누가 더 위험할까?

입원환자 연령별 분포

  • 65세 이상: 59.8% (1,976명) - 가장 높은 비율
  • 50-64세: 18.3% (606명)
  • 19-49세: 9.5% (313명)

고위험군 주의사항: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와 예방조치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 이것만은 꼭!

기본 예방수칙

1. 올바른 손씻기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손씻기(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재채기 후, 화장실 사용 후)

2.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사용한 휴지는 즉시 쓰레기통에 버리기
  • 기침 후 반드시 손씻기

3. 환기의 중요성

  •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 공공시설에서는 출입문과 창문 동시에 열기
  • 에어컨 사용 시에도 정기적 환기 필수

4. 개인위생 관리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마스크 착용 (증상 있을 시 권고)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 증상 발생 시 대응방법

의심증상 체크리스트

  • 발열
  • 기침
  • 인후통
  • 근육통
  • 두통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 증상 회복까지 충분한 휴식
  • 마스크 착용으로 타인 보호
  • 가족 및 동거인과의 접촉 최소화

 

📈 향후 전망과 대응방안

질병관리청 전망

  • 8월까지 증가세 지속 가능성
  • 하수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 4주 연속 증가
  • 예년 여름철 유행 패턴과 유사한 양상

개인 차원의 대비책

  • 개인위생 철저히 지키기
  • 실내 환기 자주하기
  • 면역력 관리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 고위험군은 특별 주의

 

🎯 고위험군 특별 관리방안

고위험군 대상

  • 65세 이상 고령자
  • 만성질환자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 면역저하자
  • 임신부

고위험군 추가 예방수칙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강화
  •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
  • 정기적인 건강상태 체크
  • 의료진과 상담을 통한 개별 관리방안 수립

 

코로나19 고위험군 감염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 여름휴가 시 주의사항

여행 전 체크포인트

  • 건강상태 확인
  • 개인 방역용품 준비
  • 목적지 감염 현황 파악

여행 중 주의사항

  • 밀폐된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 자주 손씻기
  • 컨디션 관리

여행 후 관리

  • 귀가 후 건강상태 모니터링
  •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 및 진료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5.08.01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여름철에도 코로나19가 유행하나요?

A: , 2025년 현재 여름철에도 코로나19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휴가철 이동과 실내 활동 증가가 주요 원인입니다.

Q: 백신 접종이 필요한가요?

A: 고위험군의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여 백신 접종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Q: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나요?

A: 증상이 있을 때나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이 권고됩니다.

 

📞 관련 정보 및 문의처

  •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보건소 문의: 지역 보건소 연락처 확인
  • 응급상황: 119

 

마무리하며

2025년 여름철 코로나19 증가세는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개인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방역수칙을 지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해 나갑시다.

 

이 포스트는 질병관리청 공식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 7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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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202581,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남 완도군에서 채집된 모기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의 60.1%를 차지하면서 경보 발령 기준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725일 대비 1주 늦은 발령으로, 올여름 지속된 폭우와 폭염의 영향으로 모기 개체수가 평년보다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질병관리청 2025.08.01

 

일본뇌염이란? 증상과 위험성

일본뇌염의 주요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 증상

  • 발열
  • 두통
  • 가벼운 감기 증상

뇌염 진행 시 심각한 증상

  • 고열
  • 발작
  • 목 경직
  • 착란과 경련
  • 마비 증상

일본뇌염의 치명적 위험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률이 20~30%에 달하며,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환자의 90%가 발생하므로 중장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 특징

작은빨간집모기의 생태적 특성

  • 서식지: 논, 축사, 웅덩이 등
  • 외형: 암갈색 소형모기, 주둥이 중앙에 넓은 백색 띠
  • 활동시간: 주로 야간 활동
  • 활동기간: 8~9월 밀도 정점, 10월 말까지 활동

이 모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아시아 전체에서 발견되는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입니다.

 

작은빨간집모기, 질병관리청 2025.08.01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와 접종 방법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 12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질병관리청 2025.08.01

 

성인 예방접종 권장 대상 (유료)

다음에 해당하는 18세 이상 성인은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1. 고위험 지역 거주자: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거주자

2. 외국인: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3. 해외여행자: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

일본뇌염 위험국가 목록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북한, 파키스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리랑카, 대만,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일본뇌염 모기물림 예방수칙 완벽 가이드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시간대 조절

4월~10월 야간 야외활동 자제 (일몰 직후일출 직전)

복장 및 용품

  • 밝은 색 긴 옷, 품이 넓은 옷 착용
  • 노출된 피부에 모기 기피제 사용
  • 옷, 신발 상단, 양말에도 기피제 도포
  •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실내 보호조치

  •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가정환경 관리 방법

서식지 제거

  •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 막힌 배수로 청소
  • 고인 물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

방충시설 점검

  • 방충망 상태 정기 점검
  • 모기장 사용 생활화

 

일본뇌염 발생 현황과 통계

최근 5년간(2020~2024)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총 79명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90%50대 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환자의 79.7%에서 인지장애, 마비, 언어장애 등의 합병증이 확인되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2025.08.01

 

일본뇌염 경보 발령 기준

주의보 발령 기준

일본뇌염 매개모기 작은 빨간 집모기 당해연도 최초 채집 시

경보 발령 기준 (다음 중 하나 이상)

1. 작은 빨간집모기 500마리500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2.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분리

3.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4. 일본뇌염 환자 발생

 

마무리: 일본뇌염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위험지역 거주자, 해외여행 예정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아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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