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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충격적인 통계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음료 섭취량이 최근 5년간 무려 20% 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인데요, 이것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인 음료 섭취량 이미지

 

📊 놀라운 수치들, 한눈에 보기

 

음료 섭취량 추이, 국민건강영양조사 개요

 

음료 섭취량 급증세

  • 2019년: 하루 평균 224g
  • 2023년: 하루 평균 275g
  • 증가율: 약 20% 이상 (51g 증가)

이 수치가 얼마나 큰 변화인지 감이 안 오시나요? 200ml 컵 기준으로 약 4분의 1컵을 더 마시게 된 것입니다!

 

🎯 연령별 음료 섭취 패턴 - 당신은 어디에 해당되나요?

 

연령별 음료 섭취량, 국민건강영양조사 개요

 

🥇 1위: 30대 (415.3g/일)

  • 하루 평균 2잔 이상 섭취
  • 직장 스트레스와 카페인 의존도가 높은 연령대

🥈 2위: 20대 & 40대

  • 하루 평균 1.5잔 이상 섭취
  • 20대는 가당 음료, 40대는 커피 선호

성별 차이도 뚜렷해요!

  • 남성: 300.0g/일
  • 여성: 247.2g/일

 

🍹 무엇을 마시고 있을까? 음료 종류별 현황

 

인기 음료 TOP 3

 

음료 종류별 섭취량 추이, 1세 이상, 국민건강영양조사 개요

  1. 무가당 커피 (112.1g) - 아메리카노의 시대!
  2. 탄산음료 (48.9g) - 여전한 인기
  3. 과일채소음료 - 특히 아동층에서 인기

 

최근 5년간 변화 트렌드

✅ 증가한 음료들

  • 무가당 커피: +28.2g 🔥
  • 저칼로리 탄산음료: +17.8g 📈

❌ 감소한 음료들

  • 당 포함 탄산음료: -8.8g 📉

 

🚨 경고! 연령별 당 섭취량 현황

 

10대가 가장 위험해요!

  • 음료를 통한 당 섭취량 1위
  • 가당음료 위주 섭취 패턴
  •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 ⚠️

20-30대도 안전하지 않아요

  • 무가당 커피 ↑ + 가당 탄산음료 여전히 ↑
  • 당 과잉 섭취 위험군

 

💡 건강한 수분 섭취, 이렇게 해보세요!

 

✨ 실천 가능한 팁들

1. 물 마시기 습관 만들기

  • 하루 1.5-2L 물 섭취 목표
  • 텀블러 휴대하기
  • 알람 설정으로 물 마시기 리마인더

2. 음료 선택 시 현명하게

  • 무가당 음료 선택
  • 저칼로리 옵션 고려
  • 성분표 확인 습관

3. 연령별 맞춤 전략

  • 아동·청소년: 가정과 학교에서 가당 음료 제한
  • 20-30대: 카페인 의존도 줄이고 물 섭취 늘리기
  • 중년층: 건강한 음료 선택으로 만성질환 예방

 

🎯 마무리: 작은 변화가 큰 건강을 만든다

 

음료 섭취량 증가 자체보다 무엇을 마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권고처럼 수분 섭취는 음료보다는 로 채우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에요.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

  • 하루 물 8잔 마시기
  • 가당 음료 대신 무가당 음료 선택
  • 음료 구매 전 성분표 확인하기

💬 여러분의 음료 섭취 습관은 어떤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 데이터 출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3)

🔗 자세한 정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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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염관리실무전문가이자 상급종합병원 34년차 간호사입니다.
오늘은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성홍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특히 10세 미만 아이들이 주요 대상이므로, 부모님들과 소아집단시설 종사자 분들은 꼭 주의 깊게 읽어주세요.

 

📈 성홍열, 왜 다시 늘어났을까요?

 

2025년 5월 24일까지 국내에서 성홍열이 3,809건 신고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506건보다 무려 2.5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된 해는 2017년(22,838명)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행 주기를 끊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이후 방역이 느슨해진 지금, 성홍열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2025년 6월 4일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성홍열이란?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Streptococcus pyogenes)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1~2일 간격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복통, 구토, 인후통
  • 입 주위와 손발바닥을 제외한 부위에 좁쌀처럼 붉은 발진
  • 붉은 얼굴과 반대로 창백한 입 주위
  • 발병 초기에는 흰 딸기혀, 이후에는 붉은 딸기혀
  • 편도선 농성 삼출물, 경부 림프절 비대

주로 5세~15세 사이의 아동에게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약 86.8%가 10세 미만입니다.

 

🛡️ 감염 예방법과 관리 수칙

 

질병관리청 성홍열 유행주의

 

 

성홍열은 백신이 없어 예방수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소아집단시설(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에서는 아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주세요.

 

일반 예방수칙

  •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 가리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 개인용품(수건, 컵, 식기 등) 공유 금지

 

소아 집단시설 관리방안

  • 장난감, 문 손잡이, 책상 등 표면 소독 주기적 시행
  •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 성홍열 진단 시,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은 등원 금지
  • 같은 반에서 7일 내 2명 이상 발생 시 유행 간주, 학부모 및 교직원에 주의 안내문 발송

 

💊 치료는 어렵지 않아요

성홍열은 항생제(아목시실린, 페니실린)로 치료가 가능하며, 치명률은 1% 미만입니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중이염, 폐렴, 류마티스열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지체 없이 병원에 방문해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마무리하며

 

성홍열은 흔한 소아 감염병이지만, 유행 시기를 놓치면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모님과 교사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 참고자료: 질병관리청 보도자료(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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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홍역이란?
1-1. 홍역 바이러스와 전파 경로
1-2. 증상과 합병증
2. 2025년 홍역 유행 현황
2-1. 유행 원인과 확산 배경
2-2. 국내 발생 사례 및 감염 경로
3. 홍역의 감염관리 방법
3-1.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절차
3-2. 일반인을 위한 예방 수칙
4. 홍역 백신과 면역력
4-1. MMR 백신의 효과와 접종 시기
4-2. 면역력 유지와 고위험군 보호
4-3. 해외 여행시 주의사항
5. 마무리: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1. 홍역이란?

1-1. 홍역 바이러스와 전파 경로

"방금 전 응급실에서 홍역 의심 환자가 왔어요."
2025년 봄, 상급종합병원 감염관리실 회의실에 울린 경고음. 홍역(Measles)은 우리가 잊고 있었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은 감염병입니다.
홍역은 ‘모비리빌리바이러스(Measles virus)’라는 RNA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공기 중 비말(호흡기 비말)로 전파되며, 환자가 기침하거나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는 주변으로 퍼집니다. 전염력은 어마어마합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 10명이 노출되면, 무려 9명이 감염될 정도입니다.

1-2. 증상과 합병증

홍역은 단순한 발열과 발진으로 시작되지만, 아이들에겐 위험한 질병입니다. 평균 10~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작스럽게 39도 이상의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 나타납니다. 이후 구강 안쪽에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이 생기고, 전신에 발진이 퍼지게 됩니다.
특히, 중이염, 폐렴, 급성뇌염 같은 합병증으로 진행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십만 명이 홍역으로 사망하며, 대다수는 5세 미만의 어린이입니다.
 

2. 2025년 홍역 유행 현황

2-1. 유행 원인과 확산 배경

2025년 현재, 전 세계가 다시 홍역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WHO는 지난 4월 “2023~2025년 사이 백신 접종률 저하로 인한 대규모 홍역 유행”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예방접종률이 떨어졌고, 해외여행이 재개되면서 바이러스가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2-2. 국내 발생 사례 및 감염 경로

국내에서도 2025년 4월 5일 기준 홍역 확진자가 35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대다수는 유럽·동남아 지역을 다녀온 해외여행자 또는 입국 외국인 근로자, 그리고 영·유아입니다. 특히, 백신 미접종 아동이나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 사이에서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4.10.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3. 홍역의 감염관리 방법

3-1.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절차

의료기관에서는 감염 의심 환자가 입원하면 즉시 격리병실로 이동시킵니다.
의료진은 N95 마스크, 고글, 가운을 착용하고 접촉하며, 환자와의 모든 소통은 음압 격리실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같은 시간대 외래 방문 환자에 대한 노출자 관리, 백신 접종 여부 확인, 감염경로 추적 등도 신속히 이뤄져야 합니다.
감염관리 담당 간호사로서의 경험상, 홍역은 ‘한 명의 감염자’가 병원 전체 시스템을 흔들 수 있는 질병입니다.

ChatGPT 생성: 격리된 병실에서 감염관리 중인 의료진 모습

3-2. 일반인을 위한 예방 수칙

MMR 백신 접종 확인: 본인과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세요.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2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홍역 의심 증상 발생 시 병원 방문 자제: 기침, 발열, 발진이 함께 나타날 경우 바로 병원을 찾기보다, 선별진료소나 감염내과에 먼저 문의하세요.
개인 위생 철저: 손 씻기, 기침 예절은 기본입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홍역 백신과 면역력

4-1. MMR 백신의 효과와 접종 시기

MMR 백신은 홍역(Measles), 볼거리(Mumps), 풍진(Rubella) 세 가지를 한 번에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2회 접종 시 97% 이상 예방 효과가 있으며, 20세 이상 성인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추가 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4-2. 면역력 유지와 고위험군 보호

백신을 맞지 못하는 영아, 임산부, 면역저하 환자는 주변 사람의 면역 덕분에 보호받습니다. 이를 집단면역(Herd Immunity)이라고 부르며, 백신 접종률이 95% 이상일 때 이 효과가 발생합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면역의 벽을 만들어야 이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4-3. 해외 여행시 주의사항

1.6.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4.10.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우리나라는 WHO가 인증한 홍역 퇴치국(2014)으로, 홍역을 검역감염병으로 지정(’24.1월~)하고 있습니다. 귀국 시 홍역의 주요증상인 발열, 발진이 있다면 입국장의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여행 전 홍역 백신(MMR) 2회 접종을 완료하였는지 확인하고, 2회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 (홍역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 과거 백신 접종 기록이 없으면서 홍역에 걸린 적이 없거나, 홍역 항체가 확인되지 않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아울러 “해외여행 이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에서도 검사 및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5. 마무리: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홍역은 ‘과거의 병’이 아닙니다. 접종률이 떨어지고 방심하면, 언제든 다시 우리 곁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홍역 예방은 한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가족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신속히 대응하세요. 감염병은 빠르게 퍼지지만, 함께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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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병원체

 

- 열원충속(Genus Plasmodium) 원충(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 인체감염 가능한 원충 종류는 총 5가지이며 감염된 열원충에 따라 잠복기, 임상 양상 및 예후의 차이가 존재한다.
- 삼일열 말라리아는 전 세계 아열대 및 온대 지방을 중심으로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열대열 말라리아보다 중증도가 높지 않고 장잠복기의 특징을 나타낸다.

- 우리나라의 경우, 토착형 말라리아는 삼일열원충에 의한 감염만 발생한다.

 

말라리아 원충 종류 및 특성

 

1.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


아열대 및 열대지방에 분포,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서 매우 문제 시 되고 있으며 병원성이 가장 높다. 중증말라리아로 진행될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2. 삼일열원충 (Plasmodium vivax)

 

열대열 말라리아보다 증상은 심하지 않은 편이나 지리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되어 있다. 주로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 존재한다.

 

3. 사일열원충(Plasmodium malariae)

 

발생 빈도가 훨씬 낮으며 열대열 말라리아와 거의 비슷한 특성을 보인다.

 

4. 난형열원충(Plasmodium malariae)

 

아프리카 지역 및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만 국소적으로 분포한다.

 

5. 원숭이열원충((Plasmodium knowlesi)

 

원숭이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종으로, 최근 사람에게서의 감염이 확인되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태국 등)에 주로 분포한다.

 

 

 

말라리아생활사/질병관리청

 

말라리아 생활사(Life cycle)

 

- 말라리아는 생활사가 대부분 같으며, 크게 인체 내 생활사(간 내 생활사, 적혈구기 및 유성생식기의 일부)와 모기 내 생활사로 나뉜다.

- 사람의 간세포와 적혈구에서 다수분열을 통해 무성생식을 하고 매개 모기 내에서 포자를 형성하는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하므로 생물학적으로는 사람이 중간숙주, 모기가 종숙주이다.

 

1. 인체(중간숙주) 내 생활사

 

1)  간 내 생활사(Hepatic cycle)


- 모기가 사람을 물 때 인체감염형인 포자소체(sporozoite)가 혈액 내로 주입되어 40~90분 이내 표적 장기인 간으로 들어간다.
- 감염된 각 간세포는 파열되면서 적혈구를 침범하는 10,000~30,000개의 분열소체(merozoite)로 발육한다.
- 열대열, 사일열 말라리아는 약 1~2주 안에 간 내 생활사를 완료하지만 삼일열, 난형열 말라리아의 간 내 생활사는 즉시 발생하거나 분열증식 없이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잠복하면서 재발을 일으킬 수 있다.

 

2) 적혈구 내 생활사(Erythrocytic cyde)

 

- 적혈구 내에서 분열소체는 고리형태에서 발육한 다음  24시간(원숭이), 48시간(삼일열, 열대열, 난형열), 72시간(사일열)에 걸쳐 분열한다.
- 성숙분열체에는 여러 개의 분열소체가 들어있으며 적혈구를 파괴하고 밖으로 나와 다시 새로운 미성숙 적혈구를 감염시킨다.
- 적혈구환을 돌던 분열소체 중 일부는 모기에 감염력을 가지는 유성생식체로 발육하여 모기가 환자를 물 때 모기 체내로 옮겨가 유성 생식기를 거친다.

 

2. 모기(최종숙주) 내 생활사

 

- 모기 내의 암수 생식세포들은 모기의 중장 또는 위에서 각각 편모 방출과 핵질환원이 되어 수정한 후 접합자가 된다.
- 접합자는 운동성이 있는 운동집합체가 된 다음 위 상피세포와 근육층 사이를 관통한 후 복벽 안쪽에서 구형의 난포낭이 된다.

- 여기에서 핵분열한 후 포자모세포가 되고, 포자모세포에서 수천에서 수십만 개의 포자소체를 형성하여 이 포자소체가 모기의 침샘으로 모인 후 다른 사람을 물 때 감염을 일으킨다.
- 삼일열원층은 증상 발현 이전에도 혈액 생식모세포가 출현하기 때문에, 증상 발생 후 빨리 진단 및 치료해야 전파를 최소화하여 새로운 감염 환자를 줄일 수 있다.

출처: 2022년도 말라리아 관리지침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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